삼성전자가 지속 성장을 위한 리더십 기반을 확대하고자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삼성전자는 29일 2024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부사장 51명, 상무 77명, 펠로우 1명, 마스터 14명 등 총 143명을 승진시켰다.
글로벌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지속적인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경영 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리더들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기반을 강화했다. ▲손태용 DX부문 VD사업부 마이크로 LED팀장 ▲김성은 DX부문 MX사업부 스마트폰개발2팀장 ▲임성택 DX부문 DA사업부 에어솔루션개발그룹장 ▲강동구 DS부문 메모리사업부 플래시설계2팀장 ▲김일룡 DS부문 S.LSI사업부 제품기술팀장 등이다.
또 소프트웨어 혁신을 주도해 온 전문가와 차기 신기술 분야 우수 인력을 다수 승진시켜 미래 핵심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했다. ▲이주형 DX부문 CTO 삼성리서치 인공지능(AI) Methods 팀장(부사장) ▲양병덕 DX부문 MX사업부 디스플레이그룹장(부사장) ▲현상진 DS부문 CTO 반도체연구소 차세대공정개발실장(부사장) ▲김병승 DS부문 S.LSI사업부 CP 소프트웨어개발팀 상무 등이다.
아울러 성과를 창출해 왔으며 성장 잠재력을 갖춘 30대 상무, 40대 부사장을 발탁해 젊은 임원을 다수 배출했다. 또한 다양성을 갖춘 혁신적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글로벌 기업으로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성 및 외국인 승진 발탁 기조를 유지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2024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경영진 인사를 마무리했다.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29일 2024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부사장 51명, 상무 77명, 펠로우 1명, 마스터 14명 등 총 143명을 승진시켰다.
글로벌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지속적인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경영 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리더들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기반을 강화했다. ▲손태용 DX부문 VD사업부 마이크로 LED팀장 ▲김성은 DX부문 MX사업부 스마트폰개발2팀장 ▲임성택 DX부문 DA사업부 에어솔루션개발그룹장 ▲강동구 DS부문 메모리사업부 플래시설계2팀장 ▲김일룡 DS부문 S.LSI사업부 제품기술팀장 등이다.
아울러 성과를 창출해 왔으며 성장 잠재력을 갖춘 30대 상무, 40대 부사장을 발탁해 젊은 임원을 다수 배출했다. 또한 다양성을 갖춘 혁신적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글로벌 기업으로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성 및 외국인 승진 발탁 기조를 유지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2024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경영진 인사를 마무리했다.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