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사진=넷마블] 넷마블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3’ 출품작인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게임 오브 지스타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게임 오브 지스타는 전시회 출품작 중 한국 게임 기자클럽 소속 60여 명이 투표로 선정하는 상이다. 그래픽과 스토리, 콘텐츠 등을 고려한다. 이 작품은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이다. 넷마블은 원작 주인공인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 트리스탄을 내세워 게임에서만 볼 수 있는 스토리로 제작 중이다. 관련기사"올해도 인기 IP 흥행 이어간다"…넷마블, 신작 4종으로 재도약 박차넷마블,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 27일 출시 확정 이용자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대륙 각지를 탐험하고, 다양한 게임을 즐기는 오픈월드 콘텐츠로 구성했다. 여러 영웅을 수집해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재미를 선사한다. #넷마블 #일골개의대죄 #지스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한영훈 ha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