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사진=넷마블] 넷마블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3’ 출품작인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게임 오브 지스타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게임 오브 지스타는 전시회 출품작 중 한국 게임 기자클럽 소속 60여 명이 투표로 선정하는 상이다. 그래픽과 스토리, 콘텐츠 등을 고려한다. 이 작품은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이다. 넷마블은 원작 주인공인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 트리스탄을 내세워 게임에서만 볼 수 있는 스토리로 제작 중이다. 관련기사넷마블, 1분기 '비용 효율화' 앞세워 흑자 실현넷마블, 블록버스터 신작 '레이븐2' 29일 출시 확정 이용자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대륙 각지를 탐험하고, 다양한 게임을 즐기는 오픈월드 콘텐츠로 구성했다. 여러 영웅을 수집해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재미를 선사한다. #넷마블 #일골개의대죄 #지스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한영훈 ha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