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중국 웨이보 게이밍(WBG) 선수 '더샤이' 강승록(왼쪽)과 한국 T1 선수 '제우스' 최우제가 지난 15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호텔에서 열린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파이널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공식 우승 트로피 '서머너즈 컵 (Summoner's cup)'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1.15관련기사T1 제우스 빈자리 영입된 도란 "한화생명과 1년, 팬분들과 함께해 행복"T1 떠난 '제우스' 최우제 한화생명행 유력?…소속사 측 "드릴 말씀 없어" #롤드컵 #웨이보 게이밍 #T1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