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닥은 현재까지 총 315억원의 누적 투자금액을 달성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뮤렉스파트너스 △디티알파트너스 △SK D&D △케이브릿지인베스트먼트 △SGC파트너스 △IBK기업은행 △아이에이엠 △D3쥬빌리파트너스 △BNK벤처투자⋅인터밸류 △현대해상화재보험이 참여했다.
케어닥은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전국적인 돌봄 인력 공급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시니어 주거사업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박재병 케어닥 대표는 “향후 병원과 집을 잇는 케어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현재 진행 중인 시니어 주거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해 에이징 테크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