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농업 발전을 위한 지리적표시제 등록 추진 방안 제언 [사진=상주시의회] 김호 상주시의회 의원은 제222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주시 포도농업 발전을 위한 지리적 표시제 등록 추진 방안’을 제언했다. 주요 내용은 △민·관 합동 기반 지리적표시제 정책 수립 △노지재배면적을 지양하고 스마트팜 생산시설 지원 △신 재배기술의 보급 확대 노력 등이다. 김호 의원은 “상주 포도가 전국 최고의 명산품이 되는 날까지 농가와 관련 기관이 하나가 되어 무한한 열정과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관련기사성성호 상주시의회 의원, '친환경 현수막 조례안' 발의상주시의회, '제226회 임시회' 폐회 #김호 #상주시의회 #자유발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