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 노재현 동아시아문화재단 이사장(오른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26일 오후 경기 파주시 탄현면 동화경모공원에서 열린 고 노태우 전 대통령 2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있다.관련기사조국 "한동훈, '제2의 6·29 선언'으로 '제2의 노태우' 시도"'세기의 이혼' 대법원까지 간다...최태원-노소영 1조3808억 재산분할 줄어들까 #노소영 #노재현 #노태우 좋아요2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