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하마스에 납치된 이스라엘인 사진을 보고 있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관련기사바이든, 신와르 사망에 '가자지구 휴전' 강조… 이스라엘·하마스 '강경'이란 미사일 막아낸 이스라엘, 레바논·가자지구 공세 강화…중동 격랑속으로 #이스라엘 #하마스 #인질 #210명 #억류 #가자지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동훈 ldhliv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