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이정한)가 한국여성공인회계사회와 여성기업 경쟁력 강화와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 힘을 합친다.
20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에 따르면 전날 서울 강남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한국여성공인회계사회와 여성기업 지원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단체는 업무협약을 통해 회계 자문, 홍보 등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교류 사업 등을 추진한다.
협약식에는 이정한 여경협 회장과 박경분 여경협 특별부회장, 이영숙 여성공인회계사회장, 엄은숙 여성공인회계사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