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이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은 귀신을 믿지 않지만 귀신 같은 통찰력을 지닌 가짜 퇴마사 ‘천박사’(강동원 분)가 지금껏 경험해본 적 없는 강력한 사건을 의뢰받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제작진 측은 "관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천박사' 현장 스틸을 모두 공개한다"며 배우들의 열연과 비하인드가 담긴 현장 사진을 선보였다.
‘천박사’의 트레이드마크인 칠성검을 손에 들고 있는 강동원의 스틸은 박진감 넘치는 검술 액션을 완벽하게 소화한 활약부터 캐아일체의 정석을 보여주는 비주얼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전한다. 스크린을 뚫고 나오는 존재감을 발산하는 ‘범천’ 역 허준호를 비롯해 ‘유경’ 역의 이솜, ‘인배’ 역의 이동휘, ‘황사장’ 역의 김종수의 스틸은 캐릭터에 깊게 몰입한 모습을 통해 눈부신 팀워크를 보여준 배우들의 열정을 엿보게 한다. ‘범천’에게 빙의되며 180도로 돌변하는 ‘유민’을 놀라운 표현력으로 그린 박소이의 스틸은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밝은 모습으로 다시 한번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더불어 찰진 리액션으로 유쾌함을 한껏 끌어올린 박사장 가족 역의 이정은, 박명훈, 조이현이 함께한 스틸은 영화만큼이나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현장 분위기를 가늠케 한다. 이어 선녀 무당 역의 박정민과 선녀로 변신한 지수의 스틸은 신선한 비주얼 변신으로 단박에 시선을 끄는 것은 물론, 상상 이상의 콤비 플레이를 보여준 박정민과 지수의 활약으로 특별출연까지 완벽했던 캐스팅 라인업을 실감하게 한다.
한편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은 지난달 27일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은 귀신을 믿지 않지만 귀신 같은 통찰력을 지닌 가짜 퇴마사 ‘천박사’(강동원 분)가 지금껏 경험해본 적 없는 강력한 사건을 의뢰받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제작진 측은 "관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천박사' 현장 스틸을 모두 공개한다"며 배우들의 열연과 비하인드가 담긴 현장 사진을 선보였다.
‘천박사’의 트레이드마크인 칠성검을 손에 들고 있는 강동원의 스틸은 박진감 넘치는 검술 액션을 완벽하게 소화한 활약부터 캐아일체의 정석을 보여주는 비주얼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전한다. 스크린을 뚫고 나오는 존재감을 발산하는 ‘범천’ 역 허준호를 비롯해 ‘유경’ 역의 이솜, ‘인배’ 역의 이동휘, ‘황사장’ 역의 김종수의 스틸은 캐릭터에 깊게 몰입한 모습을 통해 눈부신 팀워크를 보여준 배우들의 열정을 엿보게 한다. ‘범천’에게 빙의되며 180도로 돌변하는 ‘유민’을 놀라운 표현력으로 그린 박소이의 스틸은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밝은 모습으로 다시 한번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한편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은 지난달 27일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