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사이버교육진로원 공공부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 수상

2023-10-1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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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3 코리아 메타버스 어워드’에서 인천사이버교육진로원이 공공부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2023 코리아 메타버스 어워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가 주관하며 메타버스를 선도하는 혁신개발기업과 우수활용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한다.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은 PC와 모바일에서 동시에 1만 명이 접속해 사용할 수 있는 전국 최초의 메타버스 기반 진로진학 플랫폼으로, 학생들에게 진로·진학 정보, 사이버 진로체험, 1000명의 진로직업멘토단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또한 미래 직무 콘텐츠와 VR기반 직업탐색 등 직·간접적 체험을 통해 진로 선택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인천시교육청은 메타버스 교실, 부스, 특강관 등을 통해 교사들의 에듀테크 수업기술력을 향상하고 학생들에게는 자기주도적으로 디지털 리터러시를 함양할 수 있도록 했다.

시교육청은 교육부문에 우수한 메타버스 기술력을 기반으로 만든 실재감 있는 비대면 교육환경 조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코리아 메타버스 어워드 공공부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 수상으로 미래 진로교육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의 한 단계 앞선 메타버스 교육 공간을 인정받았다”며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이 학생 개개인의 결대로 미래를 설계하는 무한한 가능성과 창조성이 있는 교육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4년 교육균형발전학교 설명회 개최
[사진=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교육균형발전학교 120개교 교감과 사업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교육균형발전학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교육균형발전사업은 지역·학교 간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교육환경 개선으로 공교육을 내실화하고 교육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인천광역시 교육균형발전에 관한 조례'에 의거 2018~2022년 1차 교육균형발전사업에 이어 2023~2027년까지 2차 교육균형발전계획을 수립‧운영 중이다.

설명회는 매년 선정하는 차년도 교육균형발전학교를 대상으로 2023~2027년 교육균형발전 변경계획과 올해부터 시작한 교육균형발전학교 맞춤형 지원사업에 대해 안내하고 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변경된 계획은 학교 선정 기준을 정교화하고 기존 16개 세부추진과제에 2개 세부추진과제를 추가해 변화하는 다양한 교육환경과 여건을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대상 학교에서는 학교 맞춤형 지원사업을 위한 계획서를 제출해야 최종 선정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모든 학생에게 공평한 기회와 지원을 제공하고 교육의 격차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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