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경기벤처창업보육센터 10년 연속 '최우수 창업보육기관' 선정

2023-10-1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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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기업 투자유치 230억원 달성, 매출 증가율 전년비 144%

[사진=경과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운영하는 경기벤처창업보육센터가2023년 경기도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 S등급을 받아 ‘최우수 창업보육기관’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9개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경과원 경기벤처창업보육센터는 10년 연속으로 S등급을 획득했다.

수원시 광교테크노밸리에 위치한 경기벤처창업보육센터는 1997년 개소 이래 26년간 창업 기업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왔다.

현재 센터에는 30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이들은 △창업기업 전용사무실 △창업교육 △멘토링 △정책자금 융자 컨설팅 △투자유치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고 광교테크노밸리의 첨단 인프라 활용과 경과원의 창업 성장단계별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경기벤처창업보육센터는 지난해 한투자 유치 230억원, 지식재산권 출원 및 등록 116건, 도내 18개사에 대한 창업지원사업 32억원 수주 등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센터의 지원을 받은 입주기업들은 전년 대비 매출 증가율 144%의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해에는 센터 졸업기업인 '핀텔'이 코스닥에 상장하며 센터 개소 이래 총 7개의 기업이 상장에 성공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더불어 국가대표 혁신기업 1000, K-유니콘사업 아기유니콘 200, 소부장 스타트업 100 등 우수 기업들도 잇따라 배출하고 있다.

경과원 강성천 원장은 "경기벤처창업보육센터가 보여준 성과는 그동안 센터가 축적해 온 전문적인 지원 역량과 창업기업들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창업 생태계를 선도하며 더 많은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매년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인프라와 보육역량, 지원시스템 및 보육기업의 사업화 성과 등 보육센터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해 4개 등급(S, A, B, C)으로 분류하고 그에 따른 운영지원금을 차등 지급하고 있다.

경기벤처창업보육센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스타트업인프라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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