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이 지난 10월 14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라파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이웃 주민의 건물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미국, 이스라엘, 이집트 3개국이 라파 통행 재개에 맞춰 16일 오전 9시(현지시간)부터 가자지구 남부에서 휴전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매체는 두 명의 이집트 당국 관계자를 인용해 이를 전했다. 관련기사홍명보호 첫 경기, 9월 5일 확정…팔레스타인 상대한다바이든·오바마·클린턴 '총출동'하며 337억원 모아…親팔레스타인 시위도 #라파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주혜 jujusu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