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개표율이 20%를 넘었다. 11일 밤 10시 30분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개표율은 20.20%를 기록 중이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진교훈 후보는 3만1065표(득표율 63.39%), 김태우 국민의힘 후보는 1만5976표(32.6%)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보선에는 전체 선거인(50만603명) 중 24만366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최종 투표율은 48.7%로 잠정 집계됐다. 관련기사뉴햄프셔서 알래스카까지 장장 25시간 투표…승부처는 펜실베이니아사전투표 8000만명 육박…최종 결과까지 2주 걸릴 수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투표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