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5일 동물복지 우수 동물원인 충북 청주동물원을 방문, 갈비사자 '바람이'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관련기사장경태 "김건희, 계엄 당일 성형외과 방문 제보…3시간 행적 밝혀야"성범죄도 덮은 '영적인 기'...김건희의 보살 노상원 #사자 #갈비사자 #김건희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