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팀 코리아] 주성현이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주짓수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주성현은 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샤오산 린푸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69㎏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몽골의 투브덴타르바 초이잼츠를 눌렀다. 주성현은 준결승에서 누르즈한 바티르베코파에게 4분 43초 서브미션 패배를 기록했다. 주성현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4대 4로 동점을 허용했으나, 어드밴티지(3대 1)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같은 체급에 출전했던 이재영은 32강에서, 김시은은 16강에서 탈락했다. 관련기사SKT, 항저우AG 출전 후원 선수 초청 행사신유빈 "2024 파리 올림픽 착실히 준비할 것" 주짓수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동메달 #아시안게임 #주성현 #주짓수 #항저우ag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동훈 ldhliv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