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BL생명] ABL생명이 지난 1일부터 인공지능(AI) 기술에 기반해 만든 온라인 광고를 국내 인터넷 포털 사이트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광고 이미지는 출퇴근 시간 지하철을 배경으로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게 가입할 수 있는 인터넷보험의 장점을 표현했다. 무엇보다 생성형 AI 기술을 광고 제작 과정 전반에 적용, AI모델의 다채로운 표정이 구현됐다는 설명이다. ABL생명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배너 광고가 ABL생명의 인터넷보험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MZ세대들에게 다가가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AI기술을 적극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더 많은 고객층을 사로잡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보험권 M&A 논의 활발하지만…열약한 재무건전성 발목잡나 #ABL생명 #인공지능(AI) #인터넷보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상현 jshsoccer7@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