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뉴욕에 도착했다. 18일(현지시간)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 도착한 윤 대통령은 릴레이 양자 정상회담에 들어간다. 윤 대통령은 하루에만 10개국 가까운 나라 정상을 만나는 등 미국에 머무르는 동안 총 30여 개국 정상들과 회담을 할 예정이다. 이때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노력에 관심과 지지를 요청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20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하는 윤 대통령은 21일에는 뉴욕대에서 열리는 디지털비전포럼에 참석한다.관련기사尹, 이스라엘의 공습에 "교민안전 최우선…24시 대응체계 가동"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모녀 23억 주식 시세차익, 사실 아냐" #뉴욕 #유엔총회 #윤석열 좋아요1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