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양종희 KB금융그룹 부회장이 현 윤종규 회장의 뒤를 이어 KB금융그룹을 이끌어 나갈 차기 수장으로 8일 결정됐다.관련기사KB금융, '데이터 이노베이션 포럼'서 서비스 제고 방안 모색KB금융, 국내 금융사 최초 'ISO 30414' 인증 획득 #KB #KB금융 #회장 #CEO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배근미 athena3507@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