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대부업계 1위 러시앤캐시가 이달까지만 영업을 진행한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OK저축은행은 러시앤캐시 대출자산과 영업권을 이달 내 모두 양수하기로 하는 계획을 금융감독원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러시앤캐시는 이달까지만 영업하고 다음달부로 시장에서 완전히 철수하게 된다. OK저축은행은 오는 12월말 대부자산을 넘겨받을 계획이었지만 양수 일정을 3개월 앞당겼다. 관련기사대형 대부업체 연체율 11% 넘었다…'신용불량자' 속출하나 #러시앤캐시 #OK저축은행 #대부업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상현 jshsoccer7@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