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 OF BTS’는 방탄소년단의 공식 상품 판매 스토어로 면세점에서는 유일하게 신세계면세점에서 운영된다.
‘SPACE OF BTS’에서는 방탄소년단의 공식 상품을 만나보는 것은 물론 방탄소년단의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신세계면세점은 ‘SPACE OF BTS’를 추후 하이브의 오리지널 콘텐츠인 인더숲 BTS편 ‘평창' 촬영지 투어상품과 연계할 계획이다.
국내를 방문한 고객들이 촬영지를 관람한 후, 신세계면세점에 방문해 공식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인더숲 BTS편 ‘평창’ 촬영지 투어를 통해 신세계면세점에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다양한 구매 혜택도 제공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최고의 스타인 방탄소년단의 공식상품과 음악 등을 종합적으로 선보이고 판매할 수 있는 차별화된 ‘SPACE OF BTS’ 공식 상품 스토어를 오픈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면세점은 미술작가를 후원하며 메세나 활동에도 나선다.
신세계면세점은 올해 새로운 아트경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5일 플랜트란스 성수플래그쉽에서 후원식을 열고 ‘1인 1미술작가 지원사업’에 본격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