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교육감-학부모 네트워크 지역별 간담회 개최

2023-08-3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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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동체 조성문화 확산하고 각 지역 현안 파악

도성훈 교육감이 인천교육정책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부모와의 소통과 협력으로 교육공동체 조성문화를 확산하고 각 지역 현안을 파악하고자 교육감-학부모 네트워크 간담회를 지역별로 개최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7월 17일 동부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와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8월 25일 남부 △8월 28일 강화 등 지역별 학교운영위원회·학부모회 및 유치원 학부모 등과의 네트워크 간담회를 진행했다.

앞으로 10월까지 지역별로 총 10회 개최한다.

간담회는 인천교육 5대 정책 관심 분야에 관한 학부모 사전 조사 결과를 활용해 모둠별 읽·걷·쓰 토론과 즉문즉답의 시간으로 구성했다.

학부모는 ‘꿈을 디자인하는 진로진학직업교육’과 ‘안전에 안심을 더하는 책임교육’을 주요 관심 분야로 꼽았으며 인000만의 특색 있는 교육 정책과 학교폭력 발생 시 학교·학부모와의 대처 방안 등에 대해 많은 질의를 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부모와의 즉문즉답을 통해 인천교육정책을 쉽고 자세하게 설명했다.

교육감-학부모 네트워크 참석 학부모는 “교육감님의 자세한 답변으로 인천시교육청이 인천바로알기, 꿈이음대학, 그랜드 교육투어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교 간 소통·협력 문화를 만드는 기회를 더 많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약사와 함께하는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광역시약사회와 손잡고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마약류를 포함한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9월부터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 3월 '유해약물로부터 안전한 학교문화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역사회 보건기관인 인천광역시약사회에서 전문강사(약사)를 지원받아 중고등학교 101학급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약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급 단위로 교육을 진행하며 주 내용은 △약물 오남용 위험성 △올바른 약물 사용 △향정신성·중독성 물질의 위험성과 피해 등이다.

인천시약사회와 협력해 지난해부터 진행한 ‘약사와 함께하는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은 학교 현장의 교육만족도가 높다.

올해는 청소년 마약류 범죄 증가에 따라 마약류 약물에 대한 내용을 추가 구성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마약에 노출된 청소년은 호기심, 주변의 동조, 마약인 줄 모르고 접한다는 조사가 있는데, 우리 학생들이 마약류에 노출되지 않도록 예방 교육을 강화할 것”이라며 “약물에 대한 전문교육으로 인천의 학생들이 약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하게 결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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