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8월 29~9월 12일까지 제341회 임시회 개회

2023-08-2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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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특위 구성 및 위원 선임, 도정 질문

경상북도 제2회 추경예산안 및 각종 민생 조례안 40여 건 안건 처리

경북도의회 본회의 장면 [사진=경상북도의회]

경상북도의회는 오는 8월 29~9월 12일까지 15일 간의 일정으로 제34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28일 밝혔다.
 
29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15명을 새로이 선임하고, 이철우 도지사로부터 1397억원 규모로 편성된 경상북도 제2회 추경예산안 제안 설명을 듣는다.
 
이어 김창혁(구미), 황명강(비례), 임병하(영주) 3명의 의원이 도정 및 교육 행정 전반에 걸쳐 도정질문에 나선다.

김창혁 도의원은 통합신공항 공항도시 및 배후 지역 개발, 도심 빈집 활용 방안과 사회안전망 구축, 교육청 재정 운영의 효율성 강화 대책 등에 대해 질문한다.
 
황명강 도의원은 여성의 사회 참여 활성화 방안과 재해재난 대응 도민 안전 대책, 경주권 의료 환경 개선, 초·중·고 학부모 대상 교육 등에 대해 질문한다.
 
임병하 도의원은 산사태 등 수해 대책과 영주시 관광 정책 지원 계획, 지방도 진우-부석 간 도로 관련, 도내 영유아 인성 교육 등에 대해 질문한다.
 
9월 12일, 2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 발언에 이어 이번 회기에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된 경상북도 제2회 추경예산안을 비롯한 각종 조례안․ 동의안 등 40여 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배한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북부 지역 집중 호우로 인해 큰 아픔을 겪은 도민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하고, 폭염 속에서도 수해 복구에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분들과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특히, “집행부에 재난대응 체계와 매뉴얼 전면 점검, 주민 대피 골든 타임 확보, 기반 시설 구축 등 현장 대응력 강화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한다.
 
또한, “이번 추경예산안이 집중 호우로 인한 수해 복구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편성된 만큼 중요성을 감안해 신속하고도 면밀하게 심사해 줄 것”을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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