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사진=경상북도의회] 경북도의회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 관련 4일 오전 10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회의를 긴급하게 소집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의회는 “놀라셨을 260만 도민 여러분들의 신속한 일상 복귀, 민생 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데 뜻을 모았다”며 “추후 일어날 수 있는 우려되는 상황을 대비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예의 주시하면서 경북도의회가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은 “도민 여러분이 계시는 일상 현장을 평소와 다름없이 지켜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관련기사경북도의회 예결특위, 도내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경북도의회, 제12대 후반기 슬로건 선정 #경북도의회 #박성만 의장 #비상계엄 후폭풍 #안동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