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국내 최고 수준 '뉴컨템포러리 전문관' 개관

2023-08-2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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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로드' 완성...23개 부산지역 최초 입점 브랜드 구성

타 지역 신규 고객 유입 견인할 게임 체인저로 기대"

신세계센텀시티 4층 뉴컨템포러리를 방문한 고객들이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신세계센텀시티]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신세계 센텀시티점이 오픈 15주년을 맞아 1년간 준비해온 '뉴컨템포러리 전문관'을 선보였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지난해부터 스포츠 전문관, 하이퍼그라운드, 컨템포러리 전문관 등을 순차적으로 새로 단장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이로써 최종 단계인 '뉴컨템포러리 전문관'이 개관함에 따라 126개 브랜드, 면적 5500여평 규모의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관을 갖추게 됐다.

신세계는 뉴컨템포러리 전문관 오픈을 통한 신세계 단독상품 등 상품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약 1700평 규모의 차별화된 컨텐츠와 쇼핑환경으로 고객들을 새롭게 찾아간다.

특히 63개 입점 브랜드 중 23개가 부산 상권에 최초로 선보이는 인지도 높은 고감도 브랜드로 구성돼 이목을 끈다.

꾸준한 공간혁신을 만들어 온 신세계는, MZ 세대가 선호하는 브랜드가 즐비한 하이퍼그라운드를 비롯해, 나이키ᆞ아디다스 등 직영 플래그십 매장과 스포츠 전문 브랜드로 구성된 멀티플렉스 공간 등 압도적인 규모와 디자인으로, 꾸준한 매출 신장과 MZ 세대를 중심으로 한 고객 호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이중 온라인 패션 편집 플랫폼 내 TOP 순위권 MD로 자리매김한 캐주얼 컨템포러리 브랜드 ‘그로브’, 유니크하고 페미닌한 무드로 MZ 세대 사이에서 인기가 급부상 되고 있는 브랜드 ‘다이애그널’ 등 그간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14개의 전국 백화점 최초 입점 MD를 앞세우며, 또 한 번 라이프스타일 백화점으로 발돋움 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는 "상반기에 오픈한 ‘하이퍼그라운드’가 영패션부문에서 부산지역 외 신규 고객 유입을 130% 이상 이끌고, 70% 이상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던 것처럼, 하반기에는 ‘뉴컨템포러리 전문관’ 오픈이 또다시 한번 상권 지도를 바꾸며, 타 지역 신규 고객 유입을 이끌어내는 게임 체인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오픈을 기념해 단독 상품전개와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8개 브랜드에서 신세계 단독 상품을 선보이며, 대표 상품으로는 그로브 맨투맨과 티셔츠, 로서울 백팩과 굿즈 등이 마련돼 있으며, 각 브랜드에서 초청한 이후신, 주호다, 서기채널 외 여러 유명 인기 인플루언서 행사도 진행한다.

신세계 센텀시티 점장 박순민 상무는 "기존의 럭셔리 장르뿐만 아니라, 젊은 소비층에게 사랑받는 트렌디한 플레이그라운드를 조성함으로써, 명실공히 업계 최고의 쇼핑환경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대한 스펙트럼을 넓혀가며,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백화점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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