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스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좌)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우) 브릭스(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신흥 경제 5개국)는 24일(현지시간) 남아공에서 열린 브릭스 정상회의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 아랍에미리트(UAE), 아르헨티나, 이집트, 에티오피아 등 6개국의 브릭스 가입을 승인하기로 결정했다.관련기사블룸버그 "브릭스에 사우디 가입 무게…13년 만에 회원국 확대" 시진핑 "세계, 격동의 새 시대 진입…브릭스 인공위성·AI 협력" #브릭스 #회원국 #정상회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성원 sotg81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