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을 통해 트랜스베버리지는 와일드 터키, 더 글렌그란트, 캄파리 하이볼과 이색 플레이버 하이볼을 판매하는 인플루언서와 소비자들의 추천 맛집 위치를 공유할 예정이다.
가이드에서 제공하는 하이볼 맵은 앱을 통해 빠르고 쉽게 주변 하이볼 판매 업장을 찾을 수 있고 저장 및 공유가 가능해 손쉽게 하이볼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가이드 내에 구축된 댓글 기능을 통해 직접 업장을 공유하고 지도에 추가하는 참여형 시스템을 구축해 소비자들이 함께 지도를 완성하는 재미까지 더했다.
더 글렌그란트 하이볼은 스코틀랜드 특유의 우아한 자연을 닮은 섬세한 맛과 향으로 싱글몰트 위스키 애호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하이볼 중 하나다.
캄파리 하이볼은 이탈리아의 아페리티보 문화를 상징하며, 특유의 달콤쌉쌀한 맛으로 무더위를 가라앉히는 식전주로서 입맛을 돋게 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트랜스베버리지 관계자는 “소비자와 상생하며 새로운 음주 문화를 창출하기 위해 하이볼 맵을 기획했다”면서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가 다양한 하이볼을 발견하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