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 중랑구 상봉동에 청년주택 351가구 공급…"2025년 준공 예정"

2023-08-2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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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은 서울시 중랑구 상봉동 역세권에 청년층과 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상봉동 청년주택은 중랑구 상봉동 100번지 일대, 지하철 경의중앙선과 경춘선, 7호선이 지나는 상봉역에 인접해 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으로 지난 2021년 8월 토지매입을 완료했다. 이듬해 3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 및 사업계획 승인을 얻었다. 
상봉 청년주택은 연면적 2만1713㎡에 지하5층~지상 24층, 총 351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피트니스센터와 카페테리아, 도서관 등 입주민 편의 시설도 마련된다. 일부 공간은 중랑구에서 공공시설로 활용하기로 했다. 

지난 2월부터 착공에 들어갔으며 오는 2025년 7월 준공해 임대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정부 정책에 부응함과 동시에 사회적 책임경영 차원에서도 향후 청년주택과 같은 민간임대주택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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