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2분기 영업이익 771억원 전년比 269%↑…2조5000억 수주도 달성

2023-08-11 17:15
  • 글자크기 설정

전년 동기 대비 2분기 매출액 37%, 순이익 430% 증가

[이미지=태영건설]
 

태영건설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 1~2분기 누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1조 6430억원, 77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 269%가 늘어난 수치로 같은 기간 순이익도 733억원으로 430% 증가했다.
 
실적 향상의 주요 요인은 양산사송 등 자체사업 준공과 종속회사를 포함해 추진 중인 사업이 본격화했기 때문이라고 태영건설은 분석했다.
 
태영건설은 국내 대형 규모 사업에서도 신규 수주 또한 이어갔다. 지난 6월 태영건설이 참여한 메리츠증권 컨소시엄은 ‘백현 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을 수주했는데 총 사업비는 6조3000억원, 전체 공사금액은 3조5000억원 규모다. 태영건설은 이중 30%에 해당하는 1조원 규모를 수주했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자금시장이 경색되면서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유동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재무 강화에 전념하고 있다”며 “특히 공공사업, 도시정비 등 폭 넓은 수주를 이루고, 우량 사업장 위주로 사업을 진행하여 성장을 이루어 나갈 것”라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