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는 가운데 9일 오전 서울 동작구 기상청 정책브리핑실에서 장익상 통보관이 태풍 모습을 주시하고 있다. 관련기사절기 '소설' 맞아 영하권 추위…경기·강원내륙 아침 쌀쌀아침 최저기온 영하 2도..."목도리 두르세요" #태풍 #카눈 #날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