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소식]김해시, 175억 투입 진영읍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잰걸음' 外

2023-08-0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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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준공 목표...문화복지타운 조성

지난 4일 종합복지관 건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홍태용 시장과 류명열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쳤다.
김해시는 복지수요 증가에 따른 복지인프라 확충과 지역복지 균형발전을 위해 '진영권역 종합사회복지관(가칭)'을 건립한다고 7일 밝혔다.

김해시 종합복지관은 총 7개소로 노인종합복지관 3개소, 장애인종합복지관 2개소, 종합사회복지관 1개소, 사회복지관 1개소이나 모두 동 지역에 소재하고 있어, 읍면지역 종합복지관 건립이 필요하다는 지역사회의 요구가 지속돼 왔다.

이에 따라 김해시는 민선8기 홍태용 시장 주요 공약사항으로 읍면지역중 인구가 가장 많은 진영권역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을 추진해 왔다. 

지난 4일 종합복지관 건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홍태용 시장과 류명열 시의회 의장, 시, 도의원,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쳤다.

시는 진영한빛도서관 부지(진영읍 여래리 530-2번지) 내에 연면적 5000㎡,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175억여 원을 투입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집단급식소, 보건실, 탁구장, 당구장, 체력단련실 등과 장애인을 위한 재활운동실, 물리치료실, 주간보호실 등이 조성되며, 기타 지역 주민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실도 운영할 계획이다.

홍태용 시장은“진영권역의 오랜 숙원인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을 계획대로 차질없이 진행해서 도서관과 종합사회복지관이 집적화된 문화복지타운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복지관 건립을 위해 지방재정 투자심사, 도시계획시설변경, 건축기획설계 등의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해시, 도시철도(트램)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추진
-“용역 결과 및 재정상황 검토 후 예타 신청 여부 결정”

김해시는 오는 9월 “김해시 도시철도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수행하기 위해 용역원가 산정 등 사전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국토부가 창원․김해 각 3개 노선이 포함된 ‘경상남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확정‧고시했다.

김해시 노선으로는 김해시 1호선(장유역∼수로왕릉역 9.38㎞), 2호선(장유역∼율하지구∼장유역 15.8㎞), 3호선(신문동∼봉황역, 8.12㎞)이 선정됐다.

시는 경상남도 도시철도망에 포함된 김해시 도시철도 3개 노선에 대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7월 2회 추경예산에 시비 2억4300만원을 확보한 상태이다. 

시는 용역 추진을 위한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 등 사전 행정절차를 진행중이며, 오는 9월 조달청에 용역계약을 의뢰할 계획이다. 

내년 용역이 완료되면 경제적 타당성 여부 및 교통체증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신중히 검토하여,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 사업 선정 신청을 결정할 계획이다.

홍태용 시장은 “도시철도(트램) 건설은 구도심과 장유를 연결하여 지역간 이동 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부산-김해경전철의 수요를 활성화하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으나, 반대급부로 도시철도 건설 및 유지에 막대한 재정지출이 예상되는 만큼, 제반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시민들에게 최대한 부담이 가지 않도록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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