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단 철수를 선언한 영국 운영요원이 5일 오전 전북 부안군 행사장 영지 내에 설치한 국가 홍보 부스를 철거하고 있다. 관련기사안철수 "기업인·창업자 공직 진출 늘려야…제도 개선 논의하자"정부, 주한 러시아대사 올해 세번째 초치…"북한군 철수 촉구" #잼버리 #영국 #철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