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스택코퍼레이션의 프리미엄 타월 ‘헤이데이무드’가 먼슬리 스윔웨어 브랜드 '움파'와 손잡고 MZ세대를 타깃으로 컬래버한 바스 타월을 제작했다고 7일 밝혔다.
‘헤이데이무드’는 자체 보유하고 있는 소량 염색 기술을 토대로 움파의 써머아가일 패턴을 그대로 바스타월에 녹여냈다. 움파는 수영선수 출신인 박찬이 대표의 경력을 바탕으로 매월 새로운 수영복을 출시하는 먼슬리 스윔웨어 브랜드로 모든 스위머들이 만족하는 타월을 만들기 위해 헤이데이무드와 손을 잡았다는 설명이다.
최윤석 헤이데이무드 대표는 "현재도 많은 브랜드가 헤이데이무드와 컬래버를 하기 위해 찾아온다"며 "다양한 브랜드와의 컬래버를 통해 헤이데이무드의 기술력과 우수성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