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2일 오후 서울 LH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사장 주재 회의에서 최근 아파트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한 사과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LH, '연 5만가구 착공' 목표 달성...내년 6만 가구 착공 추진LH, ESG 평가 최고등급 'AA' 최초 달성...3년 연속 등급↑ #LH #철근 누락 #순살 아파트 #아파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임종언 deatheo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