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우크라이나를 전격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5일(현지시간) 키이우의 대통령 관저인 마린스키궁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관련기사김건희 여사 증인석 옆에 증인 출석한 최재영 목사김건희 수사팀, '명품백 조사 시작'...오후 8시 이전 지휘부 보고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김건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