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보건의료노조 조합원들이 12일 오후 서울 강서구 이대서울병원에서 의료인력 확충과 감염병 전담병원 지원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 전야제를 하고 있다. 이번 보건의료노조의 대규모 총파업은 2004년 이후 19년 만이다. 관련기사철도노조 "12월 5일 무기한 총파업" 예고케이메디허브, 경북대‧계명대‧대구보건대와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활성화 개최 #노조 #보건 #의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