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금양 최근 주가 상승세를 보인 금양이 하루 만에 급락하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금양은 전 거래일 대비 1만100원(9.54%) 내린 9만5800원에 거래 중이다. 금양은 전날 21.86% 급등하며 마감했다. 장 중에는 10만88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관련기사'불성실공시' 금양, 거래 재개되자 9%↓부경대, 금양과 손잡고 이차전지 융합전공 신설 금양은 지난달 30일부터 8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지난달 9일 코스피200에 편입되면서 공매도 거래가 가능해졌지만 주가가 상승세를 타면서 공매도 세력의 '쇼트스퀴즈'가 발생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금양 #배터리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수영 swimmi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