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산모·아기판다 모두 건강…면밀히 관리할 것" [사진=에버랜드] 지난 7일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세계적인 멸종 취약종인 자이언트 판다(이하 판다) 쌍둥이가 태어났다. 에버랜드는 국내 첫 쌍둥이 판다 탄생을 맞아 산모와 아기들의 초기 건강 관리에 집중하고, 신체 검사를 통해 성별, 체중 등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준비 과정을 거쳤다. 이로써 지난 2020년 7월 국내 최초의 아기 판다로 태어나 최근 판다월드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푸바오(암컷)'는 약 3년 만에 쌍둥이 동생들이 생겼으며, 귀여운 판다 세 자매의 맏언니가 됐다. 관련기사'계단식 성장' 몬스타엑스, 팬콘 성료…화려한 KSPO DOM 입성OTT 홍수 속 길라잡이…영화 기자가 추천하는 명작 51편 #쌍둥이 판다 #에버랜드 #푸바오 #자이언트 판다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송희 alfie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