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제1회 열린시장실 개최

2023-07-0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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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한바탕전주 시민대토론회 우수 참가자 8명 초청 진행

[사진=전주시]
전북 전주시는 ‘제2회 한바탕전주 시민대토론회’ 우수 참가자를 초청해 열린시장실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4월 18일 개최한 ‘제2회 한바탕전주 시민대토론회’에서는 ‘전주의 맛, 멋, 열정을 보여주는, 내가 만드는 전주 축제’를 의제로 90여 명의 참가자들이 총 11개팀으로 나뉘어 전주를 대표하는 축제의 콘텐츠와 명칭을 제안했다.

팀별로 제안한 다양한 의견 중, 참가자들이 직접 현장 투표로 1팀의 ‘열기구 체험 콘텐츠’를 우수 콘텐츠로 선정했고, 3팀은 19건의 가장 많은 축제 콘텐츠를 제안했다.

이날 개최한 열린시장실은 우수 콘텐츠를 제안한 1팀과 최다 콘텐츠를 제안한 3팀의 우수참가자 8명을 초청해 토론회 결과를 공유하고, 열린 자리에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범기 시장은 “시민들이 제안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이 더해져 오는 10월 새롭게 선보일 전주 대표 축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 반영될 수 기회를 제공해 새로운 전주, 강한 전주를 열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위기·고립가구 발굴·지원 전문추진단 발대
[사진=전주시]
전북 전주시는 재단법인 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윤방섭)이 전주시민들의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사업모형 설계를 위한 ‘위기·고립가구 발굴 및 지원 전문추진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전문추진단은 김윤형 전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단장으로 부단장인 기은하 큰나루종합사회복지관장, 유재언 가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보영 영남대학교 휴먼서비스학과 교수, 최정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부연구위원 등 학계·현장·행정 등 전문가 8인으로 구성돼 있다.

전주시복지재단은 전주시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을 위해 앞으로 3년간 전문추진단을 주축으로 전주시 복지 현장에 맞는 위기·고립가구 발굴모델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사업 1차년도에는 위기·고립가구 발굴 및 지원에 관한 모형을 설계하고 시범기관을 운영하게 된다. 

이어 2차~3차년도에는 모형을 수정·개선하는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고립가구 발굴 및 지원 모델을 개발·보급함으로써, 위기·고립으로 인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예방한다는 구상이다.

전문추진단은 이 과정에서 고립가구 발굴 및 지원에 관한 사업모형 설계, 시범운영에 대한 모니터링, 평가 등 사업 전반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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