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중국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37포인트(0.04%) 상승한 3245.35, 선전성분지수는 38.74포인트(0.35%) 상승한 1만1130.30으로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6.13포인트(0.16%), 4.54포인트(0.20%) 상승한 3899.01, 2232.75에 마감했다. 관련기사대형주 강세에 하반기 쾌조의 출발…상하이 1.3%↑3분기에도 강세장 기대 어려워 #상하이 #선전 #중국증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지원 jeewonle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