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마고 로비의 남편이자 프로듀서인 톰 애커리(Tom Ackerley)가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바비' 핑크카펫 행사에 참석해 마고 로비의 모습을 스마트폰에 담고 있다. 2023.07.02 관련기사홍성군, '2024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프리뷰 행사 개최장원영, '바비인형 자태' #마고 로비 #바비 #톰 애커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