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진영 기자 관련기사전북 고교 교사, 수능 문항 개발 전문가로 양성수시·수능 상위권 대부분 자연계…"무전공선발도 독식할 듯" #공교육 #교육부 #사교육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진영 yr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