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진영 기자 관련기사대통령실 "사교육 이권 카르텔 실체 드러나…수능 개선 우선 과제""올해 수능 'N수생' 20만명 넘을 듯"...2001년도 이후 최대 #공교육 #교육부 #사교육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진영 yr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