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는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주목받은 배우 신예은이 갖고 있는 밝고 활기찬 이미지가 토탈 유제품 브랜드인 덴마크가 추구하는 신선함의 가치가 부합한다는 점을 고려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배우 신예은은 “내가 신선해지는 시간”이라는 콘셉트로 TV와 디지털 플랫폼 CF로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이번 광고에서는 덴마크 브랜드의 일러스트 모델인 ‘신선희’와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 제품을 통해 친구가 돼 가는 과정이 담길 예정이다.
동원F&B 관계자는 “배우 신예은의 싱그럽고 생기 넘치는 에너지를 통해 덴마크 브랜드의 콘셉트와 가치가 소비자들에게 잘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다양한 광고 전략을 통해 덴마크 브랜드의 세계관을 확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