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김건희 여사가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초청 오찬에서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과 대화하고 있다.관련기사대통령실, "산불은 김건희 호마의식 때문" 유튜버에 법적 대응 방침경호처 구속영장엔 "김건희, 尹 체포 후 '총 갖고 다니면 뭐하나'" #김건희 #천안함 #최원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