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기주 인스타그램] 배우 진기주가 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 촬영 중 찍은 사진이 화제다. 지난달 1일부터 방송되기 시작한 KBS 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에서 진기주는 백윤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진기주는 드라마 시작과 함께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유하기 시작했다. 사진 속 진기주는 촬영에 집중하거나 자신을 향한 카메라를 향해 코를 찡긋거리며 장난치는 모습도 담겼다. 1987년에 갇혀버린 두 남녀의 이상하고 아름다운 시간 여행기를 담은 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는 월화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관련기사'삼식이 삼촌' 신연식 감독 "진기주, 실제 기자 출신…찰떡 같은 역할, 만족스러워"'미드나이트' 진기주 "연쇄살인범 연기한 위하준 덕에 잘 달렸다" #드라마 #어쩌다마주친그대 #진기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