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월드]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DMZ 지역 어린이들을 초청하는 '드림티켓'을 진행했다고 12일 전했다. 사진은 '드림티켓' 행사에 초청된 대성동초등학교와 병설 유치원 아이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이번 초청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DMZ 지역 초등학생, 유치원 아이들, 선생님 등 60여명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성동초등학교는 비무장 지역에 위치한 유일한 초등학교다. 한편 롯데월드는 테마파크 방문이 쉽지 않은 계층의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드림티켓'과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드림 잡' 등 테마파크 업의 특성을 살린 '드림 업'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 중이다. 관련기사롯데호텔 서울, 중구청에 김치 기부…'소공30데이 3도 캠페인' 일환두산서 롯데로 트레이드된 정철원…사진으로 팬 사랑 보여줬다 #롯데 #롯데월드 #드림티켓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