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국회의원, 국회 소상공인정책포럼이 주최하고, (사)소상공인연구원, 한국지역경제살리기중앙회, 전국소공인연합회가 주관한 토론회로 지난 5일 국회의원 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소상공인들의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날 전순옥 전 국회의원이 좌장을 맡고 △윤덕찬 지속가능발전소 대표가 국제변화와 제조 소공인의 대응 방안 △김영흥 (사)전국소공인연합회장이 소공인 현황 인식 △정용영 열린사이버대학 특임교수는 패러다임의 전환과 인식제고 방안 △박영호 중소기업인증원 대표가 기업의 ESG경영 전략 △안지훈 한양여대 교수의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의 역할 등에 대한 다양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최 회장은 세계적 이슈인 탄소국경세 및 ESG에 대응하기 위한 소상공인 정책과 대응 방안을 찾기 위해 토론회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