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소식] '시민이 직접 살핀다' 경기도, 3기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공모 外

2023-06-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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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 예방, 품질 향상·부실 시공 방지'

경기도 북부청사[사진=경기도 북부청]

경기도는 오는 14일까지 '제3기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을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감리단은 지난 2019년 전국 최초로 전문가로 구성돼 운영돼 왔으며, 시민도 참여해 공사 현장을 점검하며 건설공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품질 향상·부실 시공을 방지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점검 대상은 경기도와 도 소속기관이 발주하는 건축, 도로, 철도, 하천 등 4개 분야 건설공사 현장이다.

감리단은 부당한 업무 처리에 대한 시정 조치, 제도 개선 건의, 자료 열람·제출 요구 등 권한을 갖고 활동한다.

신청 자격은 수도권 거주자 중 건축·토목·안전·설비 분야 등 관련 전문 자격과 실무경력이 있는 자, 관련 분야 대학·연구기관 조교수 이상인 자, 민간 감리 경력 5년 이상인 자 등이다.

경기도는 안전관리, 토목시공, 도로, 철도, 수자원, 건축시공, 기계, 전기, 통신, 소방 등 10개 분야에서 30명을 위촉할 예정이다.

임기는 2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이 기간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강현일 경기도 건설안전기술과장은 "시민이 이용할 공공 건설물을 시민이 직접 살펴봄으로써 건설공사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도주식회사 '배달특급' 제휴 할인 이벤트
경기도주식회사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통해 오는 15일까지 총 10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제휴 할인 이벤트를 한다고 5일 밝혔다.

굽네치킨, 멕시카나와 4000원, 디디치킨, 자담치킨과 3000원 할인 이벤트를 한다.

파파존스는 6000원 할인을, 피자헛은 배달 주문에 7000원, 방문 포장에 1만원 할인을 각각 제공한다.

유가네닭갈비와 CU·GS25·GS더프레시 등 편의점 브랜드도 배달특급 회원에게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

배달특급은 프랜차이즈 제휴 할인 이벤트 외에도 오는 9일까지 가평·연천·양평군, 파주·용인·포천·과천·안양·광명·광주·부천·양주·의정부, 서울 성동 등 총 14개 지역을 대상으로 '호국보훈의 달' 할인 이벤트도 함께 제공한다.

또 오는 11일까지 '6월 나들이 픽업할인' 쿠폰 2종도 준다.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되는 6월을 맞아 회원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브랜드별 할인 금액과 최소 주문 금액이 다른 만큼 사전 확인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IT 분야 취·창업 포트폴리오 공모전 개최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오는 8월 말까지 '2023년 정보기술(IT) 분야 취·창업 포트폴리오 공모전'을 연다고 5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사용자 기반 디자인(UX·UI), 편집디자인, 이모티콘, 영상 등 4개 분야다.

주제는 취·창업을 위해 제작한 포트폴리오(자유주제)이거나 재단(또는 경기IT새일센터)을 주제로 한 홍보콘텐츠 개선 방안 등이다.

참가 자격은 경기도 거주 15세 이상 도민이거나 도내 학교 재학 또는 졸업생이다.

재단이 주관하는 교육 수료생(예정 포함) 중 1가지 이상 충족하면 된다.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으로, 총 2개 작품까지 출품할 수 있다.

이 기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대상 등 41명을 선정해 총상금 1950만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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