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이 명품 브랜드 주얼리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
1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 수 없이 반짝이는 보석들이 내 주변에 있는 남프랑스에 온 기분♥ 여행 온 것처럼 달콤한 시간이었어요(Feeling like being in Southern France with countless sparkling jewels around me? It was a sweet time that felt like traveling)"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올 화이트 정상 패션으로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장원영은 늘씬한 라인으로 살아있는 바비인형 같은 포스를 뽐내 팬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 4월 첫 번째 정규 앨범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아이엠(I AM)'으로 활동 중이다.
아이브는 일본에서 첫 번째 일본 앨범 '웨이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1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 수 없이 반짝이는 보석들이 내 주변에 있는 남프랑스에 온 기분♥ 여행 온 것처럼 달콤한 시간이었어요(Feeling like being in Southern France with countless sparkling jewels around me? It was a sweet time that felt like traveling)"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올 화이트 정상 패션으로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장원영은 늘씬한 라인으로 살아있는 바비인형 같은 포스를 뽐내 팬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 4월 첫 번째 정규 앨범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아이엠(I AM)'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