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3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3.06.01관련기사백현 사장, "관광상품 고급화·다양화하는 데 집중하겠다"방경만 KT&G 사장 "인도네시아, 아태·중동 수출 사업 주요 허브"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