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31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이날 오전 북한이 주장하는 우주발사체 발사와 관련해 서울시가 발송한 '경계경보' 위급재난 문자 관련 입장을 밝힌 뒤 인사하고 있다. 관련기사경기도,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후동행카드 미동참' 발언에 유감 표명오세훈 서울시장 "10월 코엑스서 '한국판 CES' 서울 스마트라이프 위크 열린다" #경계경보 #오발송 #서울시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